어젯밤에 나는 합천 황강레포츠공원에 폭죽을 터뜨리고 갔다. 그래서 오후 9시에 나는 어떤 한국 친구들을 놀고 초대했다. 내 친구의 부인은 내 카마라를 들고 나를 위해 비디오를 녹음했다. 어제 오후에 나도 집에서 초콜릿 천크 쿠키를 만들고 황강레포츠공원에서 가져왔다. 모두 폭죽은 약 20만원가치 있었다. 당신은 쿠키요리법을 알고 싶어하면 링크 클릭하십시요. http://whoisaib.blogspot.kr/2012/06/3-o.html 파트2 에는 내 옷은 거의 불에 붙었다. ^_^' 그런데 즐겨 주십시요. 파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