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7, 2012

합천에서 폭죽을 터뜨리고 갑시다.

어젯밤에 나는 합천 황강레포츠공원에 폭죽을 터뜨리고 갔다. 그래서 오후 9시에 나는 어떤 한국 친구들을 놀고 초대했다.  내 친구의 부인은 내 카마라를 들고 나를 위해 비디오를 녹음했다. 

어제 오후에 나도 집에서 초콜릿 천크 쿠키를 만들고 황강레포츠공원에서 가져왔다.  모두 폭죽은 약 20만원가치 있었다.  당신은 쿠키요리법을 알고 싶어하면 링크 클릭하십시요.

http://whoisaib.blogspot.kr/2012/06/3-o.html

파트2 에는 내 옷은 거의 불에 붙었다.  ^_^' 그런데 즐겨 주십시요.

파트 1:


파트 2:


~알렉스

(잘못된 글이 있으면 고쳐 주십시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