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5, 2013

"우리는 진짜 아쉬울 거예요." ㅠ_ㅠ

10월 4일에는 나는 대전에 일을 끝나고 나갔다.  나가기 전에 나는 선물을 내 옛날 학생들한테서 받았다.  나도 식사를 학생 두명과 같이 먹었다.

(요구르트 케익)

(여러 가지 초콜릿 바)

(귀여운 메모 ㅠ,ㅠ)

(이탈리아 초콜릿 바)

(트뤼프)


(초코 라떼)

(공책)


(돼지갈비 점심)

(브라우니)

(독일 후식)

(피자랑 파스타 저녁)
나는 그들을 분명히 그리워할 것이다. ㅠㅠ

~슬픈 알렉스 (ㅠ.ㅠ)v
(잘못된 글이 있으면 고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Tuesday, October 1, 2013

"나는 진심으로 너한테 주고 싶어요." ^3^

2013년 10월 1일에는 나는 브라우니를 옛날 학생한테서 받았다.  그녀가 누구를 브라우니를 만드는 것이 처음이었다.  나는 아주 감동했다. ㅠㅠ

브라우니는 잘 만들었다.  이거는 너무 안 달큼했다.  그리고 이거는 초콜릿의 깊은 맛을 있었다.  나는 이 브라우니를 진짜 좋아했다. (^_^)v


~알렉스 (-.-)v
(잘못된 글이 있으면 고쳐 주십시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