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17, 2013

“영천 시골에 갑시다.” v(^o^)v

이번 달에 나는 경북영천시교육장에서 계약을 받았다.  나는 10월 12일에 영천시에서 일하기 시작할 것이다.  새로 계약이 현재 계약보다 더 좋을 것이다.  나도 대구에 가깝게 살 것이다.  나는 대구 한국 친구들이 다시 보고 행복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들이 나를 아직 기억하기 바란다. ^.^'
다음 시간까지, 굿나잇!
~알렉스
(잘못된 글이 있으면 고쳐 주십시오.  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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