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11, 2012

율곡면에서 바베큐 파티.

4월 28일에는 내 친구의 부인의 형은 율곡면에서 바베큐 파티를 있었다.  그는 율곡면에 어떤 땅을 소유한다.  그도 작은 농장을 있다. 우리는 삼겹살과 등심 쇠고기를 요리하고 먹었다.  그 날에 나는 내 친구를 위해 단호박 파이와 바닐라 맛 생크림을 가져왔다.


나는 오랫만에 바비큐 파티에 간 적이 없다.  그러니까 내가 기대도 몰랐다.  하지만 아직도 좋은 시간이였다.  그런데 여기는 바베큐에서 일부 사진이다.


(황강)

(그들은 불을 준비했다.)




(삼겹살을 요리하고 자랐다.)



(저녁 중)






안내를 더 배우고 싶으면 이 링크를 아래에 클릭하십시오.
http://town.yg.hc.go.kr/


~알렉스


(잘못된 글이 있으면 고쳐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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