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7, 2012

싱가포르에 아홉번째 날: 크란지 시골


9월 3일에 나는 크란지 시골에서 구경했다.  내 고모가 거기에 어떤 농장을 있다라고 했다.   "당신이 가고 싶으면 당신은 시골을 구경해야 하세요"라고 내 고모가 말했다.  나는 여행안내 책자를 봤을 때 나는 염소 농장을 읽었다.  그 농장은 재미있어 보였다.  그리고 나는 거기에서 염소 우유를 사고 관심이 있었다. 그레서 나는 거기에 가고 결정했다.

염소 농장은 헤이 착유장라고 했다.  헤이 착유장도 싱가포르에 염소 농장만 있다.  

그런데 이게는 내가 찍은 어떤 사진들이다. ^_^'


(도로 표지는 조금 도러운다.)

(*건강 주의* 동물을 만지 다음에 손이 씻으세요.)

(아... 덥다...목이 너무 마라요.)

(그들은 잠을 자고 있다.)



(왜 그렇게 나를 쳐다 봐요?)



(나는 그 날에 염소 우유 800밀리리터 2 병을  주문했다.)


(염소 우유와 마일로 볼 시리얼: 챔피언의 아침 식사  ^_^')

~알렉스

(잘못된 글이 있으면 고쳐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