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1, 2013

"나는 진심으로 너한테 주고 싶어요." ^3^

2013년 10월 1일에는 나는 브라우니를 옛날 학생한테서 받았다.  그녀가 누구를 브라우니를 만드는 것이 처음이었다.  나는 아주 감동했다. ㅠㅠ

브라우니는 잘 만들었다.  이거는 너무 안 달큼했다.  그리고 이거는 초콜릿의 깊은 맛을 있었다.  나는 이 브라우니를 진짜 좋아했다. (^_^)v


~알렉스 (-.-)v
(잘못된 글이 있으면 고쳐 주십시오.  고마워요.)

2 comments:

  1. Alex, this is my comment~>_ 2013년 10월 1일에
    2. 누구를 -> 누군가에게
    3. 안달큼 -> 안달콤
    4. 깊은 맛을 -> 깊은 맛이

    Next time, I'd like to eat brownie with you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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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도 브라우니를 졸리와 같이 먹고 싶어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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