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22, 2014

푸드 투어: 성심당 케익부띠끄

추석 때는 나는 한국 친구 선정과 함께 만나고 대전 은행동에 구경했어요.  그때에 우리는 성심당 케익부띠끄에 가고 결정했지만 거기는 사람들을 안에 많기 때문에 우리가 잠시 있었어요.  그러나 다음날에 나는 케익부띠끄에 혼자 일찍 갔어요.

성심당 케익부띠끄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티 문을 열어요.  주말 중에 너무 안 바쁘면 그럼 나는 여러분한테 아침에 고고 추천해요.  오후는 가끔 케익부띠끄에 바쁜데 야간은 그 시간에 손님들 많이 와서 항상 바빠요. 


(좌석 지역... 안에 아주 편안해요. ^^")

(떡과 롤케익)

(맛있는 파이, 케익과 다른 빵)

(더 미니케익...냠냠)

(부띠끄 묶음세트)

(여러 과일 쨈과 간식)

(구겔호프는 한개에 1만5천원이에요. ^^")

(전병 세트는 맛있는 6개를 3만3천원이에요.)

(많은 선물 세트)

(다양한 가지 미니 케익)

(15겹 크레페는 성심당 케익부띠끄에 1위를 디저트예요.)

(초코 캬라멜 케익은 한개에 2만8천원이에요.  아마 비싸지만 매우 맛있어요.)

(맛있는 생크림 케익)

(초콜릿, 설탕 세트)

(여러 가지 초콜릿과 설탕)
~알렉스
(잘못된 글이 있으면 고쳐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